자전거, 어떻게 사면 좋을까?

자전거 타기 시작한지 이제 햇수로 3년. 나도 그 동안 자전거를 두 번 갈아치우며 지금은 스트라이다를 타고 있지만 그 때 비하면 지금은 자전거 타는 사람이 참 많이 늘었다. 실제로 집 앞 성내천 옆 자전거 도로는 휴일이면 사람과 자전거가 너무 많이 자전거 도로의 역할을 못한지 오래됐고, 그나마 좀 여유가 있었던 탄천 주변 자전거 도로도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무공해 교통 수단이고, 운동 효과도 확실하고 무엇보다 재미있다는 점에서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건 참 좋은 일이라 생각한다.

어쨌거나 나름대로 자전거를 열심히 타고 다녔더니, 주변에서 자전거에 대해 꽤 많이 물어온다. 타면 좋으냐는 건 기본이고 효과가 어떠하며 어떤 방식으로 타는지 묻는 사람도 있다. 게다가 아무래도 자전거가 스트라이다인 까닭에 길 가던 사람들이 그거 얼마냐고 소리지르는 경우도 종종 당한다. 하지만 그래도 가장 많이 물어오는 건, 어떤 자전거를 어디서 사면 좋겠냐는 거다.

결론부터 말하면 인터넷에서 시장 조사를 하고 마음에 드는 모델을 고른 후 가까운 자전거 매장에 가서 사라고 나는 대개 말한다. 더 줄여서 말한다면 자전거 매장에서 사라는 뜻이다.

어느 물건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자전거도 인터넷이 훨씬 싸다. 같은 자전거를 5만원 이상 싸게 파는 경우도 봤다. 100만원쯤 하는 자전거가 5만원 정도 싸다 해도 혹 할 판인데, 20만원쯤 하는 자전거가 5만원 정도 싸다고 하면 이건 좀 얘기가 달라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자전거를 많이 산다. 나도 그랬다. 나도 내 처음 자전거와 딸 아이의 두 번째 미니벨로를 인터넷에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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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자전거는 일반 생활 용품이나 가전 제품하고 좀 다르다. 자전거는 집 안에 모셔두는 물건이 아니고 밖에서 타야 하는 물건이다. 그러다 보니 반드시 문제가 생기기 마련. 이 말은 애프터 서비스를 받을 일이 반드시 생긴다는 뜻이다. 하다 못해 타이어에 바람이라도 넣어야 한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파는 자전거는 절대 A/S를 해주지 않는다. 물론 오프라인 매장을 두고 독점으로 파는 자전거 샵들, 예를 들면 스트라이다 같은 자전거는 다르다. 인터넷에서 샀어도 A/S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매장도 없이 싸게만 파는 생활 자전거들은 절대 A/S를 받을 수 없다. 게다가 심한 경우 자전거가 조립도 되어 있지 않기도 하다. 물론 조립이라고 해야 안장 끼우고, 페달 끼우는 정도이긴 하겠지만 막상 자전거를 처음 산 사람들에겐 이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실제로 자전거 매장에서는 20만원쯤 하는 딸 아이 미니벨로를 인터넷에서 16만원 정도에 산 나도 처음에는 4만원이나 아꼈다는 뿌듯함을 느꼈다. 그런데 실제로 자전거를 받고 나니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몇 가지 문제가 생겼다. 우선 브레이크 레버 간격이 너무 넓어 딸 아이 손으로는 잡을 수 없었던 것. 거기에 바구니도 필요했고, 타이어 바람도 빠져 있으니 결국은 그 자전거를 끌고 자전거 매장엘 찾아갈 수 밖에 없었다.

상황을 얘기했더니 매장 주인은 난데 없이 브레이크 줄을 갈기 시작했다. 뭔가 갈아야 하는가 보다 생각을 했는데 옆에서 가만 지켜 볼 수 밖에. 브레이크 줄을 갈고, 바람을 넣고, 바구니를 달고, 짐받이에 맬 고무줄을 샀더니 금새 2만원이란다. 그런데 가만 상황을 보니 조금 눈치가 이상했다.

일단 브레이크 줄은 갈 필요가 없었다. 브레이크 손잡이 간격을 줄이려면 손잡이 근처에 있는 나사를 돌려 주면 되고, 브레이크 손잡이에 달려 있는 조절 나사를 돌려 케이블의 장력을 조절해 주면 된다. 아는 사람에게는 간단한 일이지만 모르는 사람은 도저히 알 수 없는 기능이다. 그런데 그걸 그냥 해줄 수는 없고 뭔가 비용을 받기는 해야 할 테니 그래서 줄을 갈은 모양이었다.

솔직히 말해 동네 사는 사람이니 그냥 해 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건 내 생각일 뿐, 자전거 매장 주인 입장에서는 자전거를 손보기 위해 자기 시간을 들인 것이 아닌가. 어찌 되었든 나는 비용을 지불해야 했고, 브레이크 줄을 가는 것으로 그 일은 해결되었다. 그러나 왠지 기분이 찜찜한 것은 사실. 그렇게 타기 시작한 자전거는 그 뒤로 몇 번 더 자전거 매장엘 가야 했다. 브레이크에서 이상한 소음이 나기도 했고 기어 변속이 잘 되지 않아서 가기도 했다. 물론 그 때마다 난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

하지만 내가 만일 그 매장에서 자전거를 샀더라면 그런 비용은 하나도 들지 않았을 것이다. 매장에서 샀으니 A/S를 해줘야 할 테고, 내가 요청한 일들은 모두 A/S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기 때문이다. 결국 처음에 자전거를 싸게 샀지만, 알고 보면 싸게 산 것도 아니다. 하다 못해 타이어에 바람 넣을 때도 눈치가 보이지 않겠는가. 내가 그 매장에서 샀다면 당당하게 넣을 수도 있었을 텐데 말이다.

이런 문제가 반드시 생기기 때문에 자전거는 매장에서 사는 것이 좋다. 특히 자전거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들이라면 더욱 그렇다. 실제로 가서 자전거를 보고, 자신에게 맞게 자전거를 조절한 후 사야 한다. 타다 보면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문제들도 수시로 해결할 수 있으니 별로 걱정할 것도 없다.

그래서 난 내 두 번째 자전거와 스트라이다를 모두 가까운 자전거 매장에서 샀다. 타다가 조금만 이상하면 가서 봐 달라고 할 수 있고 바람도 맘대로 넣을 수 있다. 심심하면 가서 이런 저런 구경을 해도 좋고 필요한 액세서리도 달아 달라고 하면 된다. 인터넷에서 사면 내가 직접 달아야 하지만 매장에서 사면 달아달라고 하면 되니 그것도 편리한 일이다.

자전거는 어쩔 수 없이 문제가 발생하는 기계다. 자전거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이라면 인터넷에서 사고 스스로 고쳐 타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자전거를 산 후 A/S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를 나는 종종 봐 왔다. 그렇게 열 받으면 재미있게 타려고 산 자전거가 웬수 덩어리로 변하면서 집안 구석에 처박히게 된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인터넷을 뒤지는 대신, 가까운 자전거 매장을 찾아가 볼 것을 권한다. 대신, 모든 자전거 매장 주인이 천사 같지는 않으므로 사전에 몇 가지 정보는 알아두고 자전거 매장을 찾아야 할 것이다. / FIN

  • Favicon of http://blog.empas.com/diabloti BlogIcon 정현아범 2007.05.16 09: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티스토리??
    깔끔하고 이쁘네요..
    방배동은 산골이라 자전거타기 넘 힘들어요..헥헥
    (사실은 자전거는 사본 적도 없군요..ㅋ)

    • Favicon of http://raytopia.tistory.com BlogIcon '레이' 2007.05.16 10:28 신고 수정/삭제

      원래 산에서 자전거를 타야 평지에선 날라다니는 겨~ ^^ 그럼 아직 애들도 자전거 안 태워줬으? 정현인 탈만할텐데?

  • hy 2007.05.19 10:1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그렇잖아도 인터넷으로 자전거를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a/s라든가 뭐 그런걸 생각안했네요.....^^:
    매장이 조금 비싸긴해도 인터넷으로 사는것보단 낳겠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치카냥 2007.05.19 11:2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잘 알려진 모델은 인터넷이 더 비싼경우도 왕왕 있지요.
    얼마까지 알아보고 왔다고 하면 그밑으로 내려주기도 하니까요.
    물론 모델명에 옵션까지 잘 조사해 가셔야지용..
    중고를 구입할때 고유넘버 확인하는것도 상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 ㄹ호 2007.05.19 12:1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자전차포 주인아닌감?

  • 황당하네 2007.05.19 12:3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듣보잡 메이커 미니벨로 사신거 같네요

    일반 메이커 자전거는 매장이 다 있기때문에 인터넷에서 사도 매장가서 무상 수리 가능합니다.

    원래 인터넷 상품은 매장에가서 보고 인터넷으로 사는거랍니다. 님이 인터넷 판매자에게 전화걸어

    서 조금만 신경써서 물어보셧으면 될일로 자기 피해의식에 이런글을 올리다니 황당하기 그지없네요
    .

    • Favicon of http://www.zoominsky.com BlogIcon 짠이아빠 2007.05.19 13:52 신고 수정/삭제

      귀하도 만만찮게 황당하시네요.. ^^
      댓글치고는 굉장히 강하지 않나요? 만약 반론이 있으시다면 당연히 본인의 블로그에 쓰시고 트랙백을 다는 것이 훨씬 논리적이고 이성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라는 겁니다...라든지, 피해의식 운운 한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송파MTB에서 자전거 샀습니다. 직장이 근처고 분당에서 잠실까지 자전거로 출퇴근합니다. 그래서 잘 아는 매장이 있다는게 얼마나 도움이 되느줄 모릅니다. 자전거,,, 자동차,,, 온라인으로 사실 수 있을까요?.. 글쎄요.. 전 자전거 의류나 액세서리는 좀 사봤지만 자전거는 타보고 단골 매장을 만드는게 무엇보다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 황당하네<웃긴다 2007.05.19 13:0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글 좀 읽고 리플 좀 달지.. 왜 이렇게 성급하누?
    앞에 한줄 뒤에 한줄 읽고 마는건지?
    메이커 상품은 대리점들이 있으니깐 쉽게 수리해준다고 적혀 있잖냐.. 바보냐?
    싸다고 아이고 좋아라 하고 샀더만 동네 점빵에서 자잘한 부분 공짜로 수리하기엔 시간이 아까워서 말도 안하고 다른거 수리해주고 그 자잘한것도 수리해주더라 안하냐...
    저런걸 피해의식이라고 말하는것도 우습기도 하네
    어떤 물건이든 첨에 접하면 멋모르고 샀다가 낭패 당하는거 당연한거잖냐
    그런 경험도 한두번 쌓이고 나야 뭘 사도 물어보고 따지고 하는거지
    그러니깐 자기 경험 말하는거에도 이래 시비걸면 인터넷에 글은 왜 올리냐? 니가 황당하다.
    이글 읽고 난 역시 싼게 비지떡이군. 싸구려 말고 메이커로 사야긋다.. 라고 생각했다. 여하튼 무턱대고 딴지 거는 색히들 젤 짜증

    • Favicon of http://www.zoominsky.com BlogIcon 짠이아빠 2007.05.19 13:54 신고 수정/삭제

      고정 하십시오.. ^^

    • Favicon of http://biog.empas.com/bouquetdor BlogIcon 진주애비 2007.05.19 17:52 신고 수정/삭제

      그래도 색히하며 함부로 말하면 안 돼지..
      좋게좋게^^...
      아~돼지봐 묵고싶다

  • K 2007.05.20 07: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굉장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구입했다가 낭패 본적이 있었거든요.. 물론 A/S 가능하고 자신에게 맞는 자전거를 찾을 수도 있겠지만 처음 자전거 구입하시는 분들께서는 직접 매장가서 구입하시는것이 현명한 선택인 것 같네요.

  • 자전거도둑 2007.05.20 09:2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도 이 글의 별로 동의가지 않습니다.
    어느 저전거매장가도 바람 넣는 것은 그 곳에서 구입을 하던, 안하던 무료가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빵구가 났더라도 소비자가 타다가 일어난 문제가 대부분이라 5천원 정도의 돈을 받습니다.

    저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해보고, 분실 후에 인터넷에서 구입했는데,
    구입 후 조립하는 것이 여성분일 경우 어려울 수 있지만, 기본적인 AS부분은 차이가 없습니다.

  • 객객객 2007.05.20 11:3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애 자전거를 잘알아보지도 않고 사이즈 안맞는걸 사서 고치려다가 어느 자전거방에서 바가지 한번 썼다고 이런걸 단정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전혀 공감 안가네요.

    메이커 있는 보급형 자전거는 오프라인이건 온라인이건 싼데서 사는게 낫죠. AS 전혀 차이없습니다.

  • 궁금 2007.05.20 12: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자전거도둑님> 객객객님> A/S 차이가 없다고 하시는데 그럼 인터넷에서 사면 어디 가서 A/S 받나요? 인터넷에서 사고 동네 샵 가면 무료로 A/S 해주나요?

  • 지나가다 2007.05.21 12:5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저기요, 어지간한 삼천리 자전거 저렴한 모델도 메뉴얼이 포함되어 있고요, 고객센터 전화도 있어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전화한통이면 어렵지 않게 상담할 수도 있고요. 어떤게 무료인지 몰라도 20마넌짜리를 5마넌 싸게 사면서 무료를 바라는 것도 좀 우습고, 5마넌 비싸게 팔면서 그런정도 서비스 안해주는건 더 우습지요. 절대 무료아니라는 겁니다. 글고, 더 우낀건 그렇게 인터넷으로 파는 잔차들 다 동네 잔차점이라는 거지요. 그러니 무료무료들 하시는데, 그거 절대 무료가 아니라 미리 지불해 놓은 서비스 금액에 대한 권리라고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요 요즘 인터넷에서 자전거들 보면 바람넣는거, 쇼핑바구니, 보조의자, 빤짝이 램프 뭐 이런거는 5마넌 싸게 주면서도 막 함께 주는거 많거든요.

    그러니 매장에서 정당한 인건비 내고 정비하는 것에 대한 적정선이 무었인지 먼저 생각해 보아야지 글고 그런것이 문제(?라고 하는지는 정말 이해못하겠지만)라면 그런 문제에 대해서 보다 적극적인 정보 즉 기종별 해결책이라든가 어떤것은 서비스로 어떤 품목이 있는 것도 있다라든가 뭐 이런쪽으로 글이 진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인터넷에 자기주장 피력하는 것이 한쪽 논리로만 치우친다면 그건 그냥 여담일 뿐이겠지요. 저도 아이에게 자전거 사줄라고 참 많은것을 알아보고 고민하고 했고, 결국 인터넷으로 구매를 했지요. 이것저것 해보면 한 8-9만원 정도 저렴하게 산 듯합니다. 그리고 조립하다 보니 자전거에 대해 좀더 알게 되었고, 이제는 그거 꾸며주는 재미(라이트 달아주기, 때르릉 바꿔주기 등)로 동네 자전거 매장에도 가 봅니다. 심지어는 그런것도 가격이 너무 차이가 나서 인터넷으로 구매하기도 하지요. 어떤 매장은 WD-40을 만원달랍니다.(허... 이것도 매장에서 구입한 사람한테는 할인 해주기도 하나요@@)

    여튼 각각의 사정에 맞는 구매 행태가 있겠지요.

    그냥 읽어보고 지날 수 있었는데, 이런 생각의 차이가 얼마나 세상을 달리보게 되는지, 그냥 그러려니 했어야 하는데, 너무 긴 댓글이어서 죄송스럽네요.

    • Favicon of http://raytopia.tistory.com BlogIcon '레이' 2007.05.21 13:47 신고 수정/삭제

      이유 있고, 정당한 생각의 차이는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잘 쓰셨네요 ^^ 논쟁하자고 글을 쓴 것도 아니고 경험에 비추어서 쓴 거니까요. 어느 분이 쓰셨는지 알았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 Favicon of http://gol-bang.com BlogIcon junghwan 2007.05.22 12:0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허허, 메뉴얼이 있어도 귀찮은데 자전거 샵에 맡기면 이것저것 주워도 듣고 사람들 만나는 재미들이 있지 않나요? 고칠 줄 알아도 귀찮아서 맡기는 만성 귀찮음환자 라이더입니다.메이저 블로거시라 여러분들과 의견을 나누시네요. ^^ 자전거는 어떤 의미에서는 차처럼 참 잔고장도 많고 주기적으로 관리를 해줘야하는 물건인데, 어떤 분들은 가전제품처럼 생각도 하시는군요. 뭐 그 분들 생각은 그 분들의 경험과 논리가 있으실 테니까.... 하여튼

    안라 하세요 ^^
    (전 수지 살아용~)

    • Favicon of http://raytopia.tistory.com BlogIcon '레이' 2007.05.22 12:07 신고 수정/삭제

      메이저 블로거는 아니구요 ^^ 사람들의 생각은 참 많이 다르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더군요.

      정환님도 안전라이딩 하세요~ 고맙습니다.

  • 샬랄라 2008.04.13 00:1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정비라면 당연 돈주고 하는거지요.
    하지만, 백번 매장주인 입장을 이해해도, 안갈아도 되는 브레이크 케이블까지 갈아가면서 돈 뜯어내는게 상도는 아닐겁니다.
    그래도 자전거 매장은 자동차 정비소에 비하면, 양반이지요 ^^
    시간은 걸리지만 직접 해보시는 쪽으로, 살짝 추천해 봅니다~

  • 2008.07.04 09:38 ADDR 수정/삭제 답글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