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위자드 #2 – 정말 간단한 제목 꾸미기

티스토리 스킨위자드 배경 꾸미기에 이어 제목 꾸미기 기능을 살펴 보자. 기본적으로 제목 꾸미기는 배경 꾸미기와 거의 비슷하다. 배경 꾸미기가 블로그의 뒷 배경을 만드는 기능이라면 제목 꾸미기는 블로그의 제목과 헤드 이미지를 꾸미는 기능일 뿐 사용법도 비슷하다.

배경 꾸미기 기능은 여기를 눌러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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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이 있다면 이미지, 업로드 외에 텍스트라는 탭이 하나 더 있다는 것이다. 텍스트 탭을 누르면 블로그 제목의 글꼴과 크기를 선택할 수 있고 헤드 이미지의 높이와 색상을 고를 수 있다. 헤드 이미지의 높이는 적게는 50 픽셀에서 많게는 300 픽셀까지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정말 300 픽셀까지만 지정할 수 있을까? 픽셀 수를 직접 입력하는 곳에 300 이상의 수치를 넣고 적용하려면 50 – 300까지 값만 입력하라고 나온다. 이 경고를 무시(!)하고 이미지 탭을 눌러 '이미지를 사용합니다' 옵션을 지우면 헤드 바가 그대로 늘어난다. 이런 건 버그일까. 하긴 버그라고 해도 그만, 아니어도 그만이다. 도대체 누가 블로그 헤드 바를 300 픽셀 이상 만들어 놓고 쓰겠는가. 그런데 이렇게 한 번 픽셀을 강제로 늘려 버린 후 다시 돌아오면 업로드 해 둔 이미지가 사라진다. 장난 한 번 친 것의 대가 치고는 좀 세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헤드 바에서 제목 글자의 위치를 조절할 수 없다는 건 좀 아쉽다. 기본적으로 헤드 바의 높이에 따라 제목의 위치가 조정되는 듯 한데, 기왕이면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제목과 달리 지역로그, 위치로그, 방명록 등의 메뉴는 둥둥 떠다녀서 제목의 위치와 맞출 수도 없다.

정리하면 제목 꾸미기에서 할 수 있는 일은…

* 헤드 바 이미지 선택(이미지 위치 조정 가능)
* 헤드 바 색상 선택(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 헤드 바 높이 조절
* 제목 글꼴 및 크기, 색상 선택

이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다. 기능이 간단한 만큼 사용법도 간단하다. 그러니 초보자들에게 적합하다. 30분. 아니 10분 정도만 투자하면 누구나 쉽게 바꿀 수 있기 때문이다. / FIN